
[스포츠서울 글·사진 용인 | 이주상기자] 2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겸 최종전이 열렸다. 금호 GT에 출전한 배우 겸 레이서 류시원(72번)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8일에 이어 이틀 연속 벌어진 7라운드와 8라운드는 코로나19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선수와 관계자는 물론 대회에 참석한 모든 인원들이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을 엄수하며 방역지침을 따랐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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