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용인 | 이주상기자] 29일 경기도 용인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라운드 겸 최종전이 열렸다. 금호 GT에 출전한 배우 겸 레이서 류시원(72번)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류시원은 그동안 슈퍼 6000에서 뛰다가 지난 10월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6라운드부터 금호 GT로 뛰고 있다.